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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어의힘.. 본문

개발관련 잡다/개발노트-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어의힘..

아라한사 2014. 5. 2. 20:55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어의 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31111104547&type=det


발췌


 

내가 매일 출퇴근을 하면서 듣는 팟캐스트 방송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면 이렇다. 닷넷과 관련된 최신기술 동향에 대해서 양질의 대화를 나누는 '.NET Rocks', 소프트웨어 개발 일반에 대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지하실 코더'(The Basement Coders), 빅데이터나 병렬처리와 관련한 최신기술을 이야기하는 '케이크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Cake Solutions Software Development), 소프트웨어 업계 리더들과 수행한 인터뷰를 주로 소개하는 '체리엇 솔루션스'(Chariot Solutions), 닷넷기술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딥프라이드바이트'(Deep Fried Bytes), 다양한 기술일반을 다루는 '핸솔미니츠'(Hanselminutes), 자바 기술을 다루는 '자바파씨'(The Java Posse), '자바 펍하우스'(Java Pub House)도 유용하다.

 

자바월드에서 진행하는 '자바월드 자바테크놀로지 인사이더', 소프트웨어 공학 일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라디오, 스칼라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스칼라타입스(The Scala Types)와 스칼라웨그스(Scala Wags). 간단하게 추려본 것만 해도 이 정도이고 이밖에 양질의 동영상과 슬라이드쇼를 찾아서 볼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나인'(Channel9), '파알리스'(Parleys), '인포큐'(InfoQ)가 있고,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코세라'(Coursera.org)도 있다.

 

이 모든 내용을 포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유투브는 따로 말할 필요도 없다.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구글테크톡스'(Google Tech talks)의 유익함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