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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개발 블로그와 마음수양
조혈모 세포 기증 후기..
기록용 ) 중2병 좀 들어 쓰는 조혈모 세포 기증후기..(아니 나에게도 이런 일이-_-)(사진도 좀 많은 장문의 스왑글) 1) 시작시작은 어느날 아침이었다. 2017년 12월 28일의 8시 10분이었나.. 갑자기 병원에서 어떤 남자 의사분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당신은 2010년에 조혈모세포 기증 동의를 하셨고 지금 2만분의 1확률로 환자가 발견됐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동의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당시 회사에도 이야기를 하였으나 나나 회사분들이나 크게 이 일의 중대함을 느끼진 못 했었고.. 나는 회사 일을 하다가 이게 무슨 전화였던가 하여.. 조금씩 검색을 해보고 아 이게 환자분과 환자의 가족분들 입장에서는 무척 중요한 일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결국 동의를 하고 말았다. ..
잡다한노트/삽질노트
2024. 12. 4.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