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개발 블로그와 마음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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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어의 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31111104547&type=det 발췌 내가 매일 출퇴근을 하면서 듣는 팟캐스트 방송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면 이렇다. 닷넷과 관련된 최신기술 동향에 대해서 양질의 대화를 나누는 '.NET Rocks', 소프트웨어 개발 일반에 대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지하실 코더'(The Basement Coders), 빅데이터나 병렬처리와 관련한 최신기술을 이야기하는 '케이크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Cake Solutions Software Development), 소프트웨어 업계 리더들과 수행한 인터뷰를 주로 소개하는 '체리엇 솔루션스'(Chariot Solutions..

우왕..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20518070549&type=det 아직 제대로 안 읽어봤지만 좀 짱인듯..

http://deview.kr/2013/detail.nhn?topicSeq=19 으음.. 이건 왜 공부를 계속계속 하나.. http://nuguri.tistory.com/2

하아 갈길에 머네요 ㅋㅋㅋ http://www.okjsp.net/bbs?seq=131377

워렌 버핏의 성공을 위한 10계명 워렌 버핏은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때 미국 최고의 갑부이기도 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100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머무르게 되었으며, 닷컴 버블이 일어났을 때도 기업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며 그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투자와 부에 대한 워렌 버핏 명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부를 이룬 것 뿐만 아니라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더 마음에 와닿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은 자신이 운용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가 아니면 외부 접촉을 하는 일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워낙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기..

스타트업 CEO에게 추천하는 TED 강연 Top 10 1. 칩 콜리: 가치있는 삶의 계산방식 미국의 유명한 호텔 사업가인 칩 콜리(Chip Conley)는 TED 강연을 통해 회사에서 비전 공유를 위한 활동을 측정할 도구를 제시하였다. 그는 "임직원과 고객들이 우리 회사와 정서적 교감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고 보여줄 수 있는 평가지표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회사의 사명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 사명을 신뢰하는지, 자신이 사명에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업무가 회사에 실제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지. 고객들에게는 7가지 설문 방식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회사와 정서적 교감을 느끼는지를 조사했다. 그는 이 조사를 통해 고차원적인 욕구에 더 많이 관심을 갖게 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