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개발 블로그와 마음수양

전략객체이자 실행객체 전략객체이자 상태객체 전략객체이자 소유객체? 클래스를 함부로 만들면 안된다 클래스를 만들기전에 객체의 수량을 한정지을지 말지 생각을 해야 한다. 오늘 배운 것은 비지터패턴, 컴포지트 패턴 의존성 역전 제어역전

어떤 알고리즘은 이런 식으로 저런식을 짰는데 코드배치를 비슷한 모양으로 함 어떤 곳은 for문, 어떤 곳은 재귀 일관성있는 설계를 위하여 둘다 함수에 담을 수 있다. 학습비용 효과 1) 고인물효과 (조직전체의 폐쇄를 일으킴) 2) 비용이 늘어난다 (시간=비용) 3) 수정, 확장을 시키지 않으려는 탄성이 일어난다. 그 부분을 폐쇄하고 격리하게 된 다음에 다른 코드를 만들게 됨. 고인물 코드를 if 로 격리시키고 나머지에 내 코드를 적게 됨 ==> 제품의 수명이 짧아짐 해마다 차세대..! 멋있는 설계 = 학습비용을 줄이는 설계 하나만 익숙해지면 나머지를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학습해야하는 비용을 최소한 줄이는 것 일관성있는 설계 => 제너릭한 설계, 알고리즘에 제너릭한. 코드의 배치를 할 수 있는 일관성있..

크롬 콘솔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vconsole ㅇ

계약 - 전달받은 메시지의 규격 (precondition ) - 사후조건 (postcondition ) - 자기검증? (invariant) 불변식 (invariant) - 메시지와 무관한 객체의 상태 - 일반적으로 필드값의 상태 점검 - DI에게 위임하거나 초기화 할당으로 처리 : 초기화할당은 객체를 만드는 사람의 역량? 그렇기 때문에 DI 코드 이야기 지난 시간에 배웠던 요금제도를 가지고서 이야기를 하기로 함 Plan -> Calculator, Set 가지고 있음 필드에 대해서는 널을 없애기 위해서 엠프티를 가짐. Calculrator calulator = new Calculrator() 사전조건 (precondtion) 일반적으로 validation 메시지로 받는 값을 스스로 검증함 검증이 확정된 형..

#개발일기 2019년 2주차. 1. 게임 테스트 :: 주말에 이것저것 호기심에 게임 테스트 해봄. 안드로이드겜 초보 분석. http://adunhansa.tistory.com/227 .. 인생 살면서 안드로이드 게임 만들수 있을려나? 음 2. 웹팩. 2년전에 정리해본 이후로 다시 또 한번 헬로월드정도로만 정리.. 잘 안 쓰다보니 까먹어서.. https://github.com/arahansa/learn_webpack_2019 3. 안드로이드 : 옛날에 책몇권 보긴했는데 프로그램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하루에 10분15분씩 투자 중.. 액티비티 바인딩인가 해봄. 신기하여라. https://github.com/arahansa/learn_android_2019 4. RxJs 책 몇페이지, MariaDb 몇 페이..

컴퓨터 과학이 여는 세계 회사분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조금 읽다보니 느낀 점은,(개발자한텐 좀 쉬운 책이 아니라.. 이 분께 좀 쉬운 책이 아닐까하는..생각이 잠시..(먼산) ) 아 알고보니 유튜브 도 있었다. 강의개수가 82개 정도..음.. https://www.youtube.com/watch?v=HTWSPoDLmHI&list=PL0Nf1KJu6Ui7yoc9RQ2TiiYL9Z0MKoggH 댓글을 보니 이런 내용들은 그냥 일반학생들을 위한 교양정도였구나..크흠... 크흠..흠..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볼까 우선 목차부터. 목차01 - 마음의 도구02 - 400년의 축적03 - 그 도구의 실현04 - 소프트웨어 지혜로 짓는 세계05 - 그 도구의 응용06 - 마치면서 01. 마음의 도구 : 프롤로그 컴퓨..

신년이 되니 좋은 개발자가 무엇일까 고민해보게 되었다..딱히 어떤 사람이 이렇다라고 분류라기보다는 각각의 특성이 중첩되는 경우도 있고 뭐 그러겠지만.. 자네는 우리회사의 인재일세 개발자- 회사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큰 버그없이 뚝딱뚝딱 잘 만들어주고, 미리 예상되는 버그들을 잘 잡아주는 개발자- 인수인계를 하더라도 큰 무리없이 동작하도록 잘 짜주는 사람?- 회사에 필요한 기술과 호기심이 맞아서 퇴근후에도 개인일과로 회사에서 사용할지도 모르는 기술을 탐닉하는 사람?인간형 개발자- 회사의 팀웍을 잘 다지게 해주는 그런 타입(?)- 리더형 개발자랄까서포터형- 데브옵스, 개발도구, 프레임워크 안의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팀원들의 개발생산성을 도모해주는 사람9서클마도사형 개발자- 각종 언어를 탐닉하고서 각종 원리,..

테크 플래닛 후기 : (누님이 빨리 쓰라고해서.. 후닥 써야징..ㅠ.ㅠ) SK 플래닛의 김ㅇㅇ님께서 표를 주신 덕분에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익명으로 하겠습니다;) 테크 플래닛이란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SK...저랑 인연이 좀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알바할때도 SK 스마트교복점에서 구타(?)를 당하고 야근을 하며 일을 했던 기억이..(-_-), 있고 작년에도 .. SK 블로거였나 대학생 블로거모집하는 곳에, 어떻게하다보니 예선통과가 되서...갔다오기도 했습니다만..(하지만 절 떨어뜨린 이후로 .. 뭔가 안티팡(?)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흠흠;;) 뭐..표가 생겼으니 지난 기억은 묻어두고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삼성역 간만이군요... 제가 들은 세션은 7개 정도 됩니다. 빅데이터와 사물..

http://sungmooncho.com/2014/06/07/can-build-anything-imaginable/#respond

http://keepmoving.cafe24.com/wp/archives/56